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DLC (문단 편집) === Episode 1 === [[파일:external/blog.gameagent.com/Burial-at-Sea-Ep1.jpg]] 다른 평행세계의 랩처가 배경이다. 부커는 본편의 부커와 다르게 이곳에서 사립탐정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본편에서 받은 브로치를 달고 있는 본편의 엘리자베스가 찾아와 샐리라는 여자아이를 찾아 줄 것을 의뢰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엘리자베스는 본편의 모습과 다르게 훨씬 더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처음 만났을때부터 보여주는 모습이 흡연하는 모습이다. 본편과 비슷하게 플레이어는 부커를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며 엘리자베스의 도움을 받으며 게임을 진행하지만, 엘리자베스는 훨씬 더 쌀쌀맞은 태도로 부커를 대한다. 엘리자베스와 천신만고 끝에 샐리를 찾아내지만 죽은 줄 알았던 샐리는 [[샌더 코헨]]에 의해 폰테인 백화점에 보내지게 되며, 부커가 그를 찾았을 때는 이미 [[리틀 시스터]]가 되어버린 후였다. 그리고 환기구에서 억지로 샐리를 꺼내려고 하자 빅대디가 드릴로 부커를 공격한다. [* 이때 균열로 컬럼비아의 애국자를 불러와서 빅대디vs 기계 애국자 빅매치를 볼수있다!!]빅대디를 처치한 후 부커는 샐리를 환기구에서 꺼내고자 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샐리의 상황이 엘리자베스를 가지고 균열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부커의 모습과 절묘하게 들어맞으며, 균열로 인해 부커는 비로소 모든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바다의 무덤의 주인공 부커는 사실 본편과는 다른 평행세계의 '''[[재커리 헤일 컴스탁|컴스탁]]'''이다! 컴스탁이 부커로부터 엘리자베스를 데려오던 중, 균열이 닫히며 새끼손가락이 아닌 '''머리'''가 잘려버린다. 이로서 엘리자베스는 즉사하게 되고, 죄책감에 휩싸인 컴스탁은 엘리자베스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보내달라며 [[루테스 남매|루테스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박사가 균열을 열어 컴스탁을 랩처로 보내버린 후, 컴스탁은 수염을 깎고 자신이 버렸던 이름인 부커 드윗을 다시 써서 사립 탑정의 행세를 하며 랩처에 정착한다. 그 와중에 '샐리'라는 고아를 입양하지만, 도박에 한 눈을 판 사이[* 원작의 부커가 도박과 알콜중독으로 엄청난 빚을 진것과 다르게 여기서는 따고 있었다.] 아이를 잃어버린다.--반성의 여지가 없구만-- 여기까지가 게임 시작 전의 스토리이다. 본편 엔딩에서 부커가 컴스탁이 되기 전 사망함으로서 다른 모든 평행세계의 컴스탁은 사라졌지만, 이 컴스탁은 균열을 통해 랩처가 있는 평행세계 (컬럼비아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로 넘어감으로써 오차가 생겨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게 된 것. 이 최후의 컴스탁을 처리하려고 본편의 엘리자베스가 찾아오게 된 것이었다. 컴스탁은 다른 세계에서 건너와 지금 자신 앞에 서 있는 엘리자베스에게 사과하지만, 그녀는 받아주지 않는다. 그 직후, 컴스탁은 빅 대디의 드릴에 몸이 꿰뚫려 죽고 에피소드 1이 끝난다. 게임 도중에 '''[[재커리 헤일 컴스탁|컴스탁]]'''이 자신을 그냥 [[부커 드윗|부커]]로 불러달라고 하는데 [[엘리자베스 컴스탁|엘리자베스]]가 거절을 한다. 이 부분이 바로 플레이어가 [[부커 드윗|드윗]]이 아닌 [[재커리 헤일 컴스탁|컴스탁]]이라는 복선. 그 외의 게임 진행 방식은 인피니트 본편과 완전히 같다. 바이오쇼크와 연계된 스토리이므로 플레이 전에 [[바이오쇼크]] 문서를 훑어 보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